단양 가볼만한 관광지로 온달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곳

 

 

요즘 핫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이란 드라마를 즐겨 보시던

어머님이 촬영지가 단양에 있다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어머님 모시고 단양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가보고 

싶다고 하는곳이라서 그런지 어머님 말 나오자마자 누님과 같이

그 주 주말에 다녀온 온달 관광지 입니다

별로 큰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가는 주변이 너무 멋지고 해서 

단양을 다음에 또 한 번 가족 전체와 같이 오자고 약속을 하고 

온달 관광지에 도착을 했는데 규모도 있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고 풍부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양 온달 관광지 주차 후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온달 관광지의

온달 장군의 동상이 먼저 반겨 주네요

단양 온달 관광지 많은 인기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이제야

안 것 같네요, 미리 왔어야 했는데 이제 어머님 때문에 왔는데

너무 잘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사극을 좋아해서 전부 본 드라마인데 그곳이 이곳이었네요

드라마 촬영지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이 정도의 넓은 곳은 

처음 본 것 같아요 

이 장면은 많이 본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네요

엄청 긴 복도 같은데 맨 끝에 양쪽으로 유리로 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보거나 하면 엄청 긴 것 같아요

포토존들도 많이 있고 이런 상은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곳에서 이런 상을 받아 보네요, 실제 음식이었음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

포토존마다 그 당시 촬영할 때의 의복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어머님과 누님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진이나 촬영은 기술이 좋아서 멋진데 이곳은 실제로는 별로

였던 것 같아요 사진 기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곳은 사극 나올 때마다 나오는 궁의 모습 드라마 촬영을 위해

만든 곳이지만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이런 곳에 살아 보고 싶네요

궁에서 나가면서 바로 보이는 모습 너무 멋진 곳이라서

바닥에 사진 촬영하는 곳이라고 바닥에 써져 있네요

제주에서 가장 많은 포토존인 지봉 줄에 글자를 넣어서 만든

포토존 제주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 보네요

온달 관광지 내에 온달 동굴이 있습니다 

이곳도 오래된 곳으로 안에 들어가니까 시원한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한국의 어는 동굴을 들어가도 안의 모습은 사실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규모도 아주 큰 규모도 없던 것 같고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가 본 동굴이라서 그런지 시원한 것이 좋네요

물이 너무 맑아서 바닥까지 다 비치는 것이 물이 엄청 깨끗한 것 같아요

온달 관광 지안에 온달 동굴과 온달 전시관이 있는데 정말

본 거리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어머님 때문에 왔는데

잘 보고 신나게 놀다 온 것 같네요

 

 

온달 관광지에 온달 전시실에도 포토존이 너무 많고 있어서 

데이트할 때 데이트 연인들과 같이 오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