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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포 해안 주상 절리대 제주 가볼만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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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것 같은 곳 중 한 곳 대포 해안 주상 절리 대입니다

제주 화산 활동으로 용암이 식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육각형의 돌기둥들이

삐쭉솟하 오른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해서 시선이 멈춰 지는곳

주상절리 대입니다, 자연에서 만들어져서 더 신기하고 보호를 받고 있는 이곳의

주상 절리대는 천연기념물 433호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 들려 보고 나서 제주에 있을 때나 기회가 생길 때마다 들리곤 했던 곳이라서

이번에 며칠 일정 중에도 당연히 이곳을 들려서 멋진 절경을 보면서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다 풀고 온 것 같습니다

 

 

주상 절리대의 주차장에 주차 후에 밑으로 내려가면 주상 절리대 매표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은 주차장 요금과 매표소 요금 각자 다른지 입장료를

두 번을 내야 합니다, 

주상 절리대 입구에 제주 특산품과 음료를 파는 곳 관광지 어딜 가던

특산품과 액세서리는 거의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큰 소라가 있어서 아이들이 소라 안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하네요

옆에서 남들 사진 찍는 것 보고 찍었는데 사진이 잘 나와서 올려 봤습니다

앞에서 찍으면 배 모양인데 옆에서 보면 하나하나 다 떨어져

있는 조각입니다, 위로는 각 나라의 랜드마크의 도시와 거리를

표시되어 있네요

내려가면서 보이는 바다 풍경 바위의 모습도 절경이지만 일단 바다만

봐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육각형 또는 사각형으로 조각을 해놓은 듯한 돌기둥들이 솟아 

있는데 자연이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주상 절리대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잠시 주변 풍경에 넋을 잃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사진작가가 찍은 것 같은데 너무 멋있어서 그래로 찍어 봤는데

역시 사진작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보네요 

 

정말인지 모르지만 백 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꽃을 이곳에서 보게 

되네요, 백년에 한번 필만큼 흔한 것이 아닐 텐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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