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방어 맛집 오리진 요리 술집

 

 

평택 숙성 방어가 맛이 좋은 오리진 요리 술집입니다,  갑자기

회가 먹고 싶은 생각에 이주일 전에 들렸던 오리진 요리 술집

입니다, 처음 들어갈때는 카페나 맥주집으로 알았는데 홀 안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집 같습니다, 입구에서 창이 많은

쪽은 카페 분위기가 나는 것 같고 안 쪽으로는 일식집 같은 분위기가

나는 오리진 요리 술집입니다, 주방 안도 일식집 분위기 같은데

요리도 맛이 좋은 것이 안주로 숙성 방어 맛이 좋다고 해서 주문을

했네요, 주문을 하고 안에 자리를 잡은 다음 이곳저곳 사진도 

찍고 음식이 나오고 나서 맛을 보는데 숙성 방어라서 그런지 숙성도

잘된 것이 맛이 착달라붙는것이 계속 씹을수록 단맛이 강하게 

나는 것이 손이 계속 가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싼 편은 아닌데

맛은 좋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계속 술을 마실 것도 아니라서

참고 두 번 먹고 싶은 것 한 번씩만 먹은 것 같아요, 맛 좋다고 안주를

더 시키면 술을 더 마셔야 하니까요, 그날은 집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일찍 들어가야 해서 먹고 싶은 것을 꾹 참고 술도 딱 두 잔만

마시고 아쉽지만 집에 들어간 것 같네요

 

 

 

도로 옆에 있는 오리진 요리 술집의 모습입니다

딱 봐도 일반 술집으로 보기 힘든 것 같아요

 

 

이곳이 들어가는 입구 오리진 요리 술집

 

 

오리진 요리 술집의 주방 안 다 보이고 바로 그 자리에서 

안주를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 완전 예술을 보는 것 같아요

칼을 쓰는 것이 엄청 멋져 보이더라고요

 

도로 쪽으로 창들이 많은 것이 밖에서 이곳만 볼 때는 카페

같은 분위기같이 보이더라고요

안쪽으로는 한정식집의 룸 같은 분위기 같기도 하고 일식집의 

고급 식당의 룸 같기도 한 것 같습니다

 

기본찬으로 너무 간단하게 나와서 손이 갈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이곳은 메인이 맛있는 집 같습니다

평택 오리진 요리 술집의 숙성 방어회 너무 맛이 좋은 것이

다음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먹을 것 같네요

이젠 방어 철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기대가 되네요

 

 

간단하게 먹고 집에 가야 하는데 안주가 너무 맛이 좋아서

많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숙성 방어는 처음 먹어 봤는데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방어회는 엄청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숙성 방어가 맛이 좋았다는 것을 알았으면 가끔 먹어

줬을 텐데 이제는 방어 철도 다 지난 것 같고 이젠 날 추워질 때나

기다렸다가 방어 철이 돌아오면 한번 더 먹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