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전망 좋은 신준호 카페 석문 해안도로 달리기

 

 

당진 왜목 마을 구 길로 가다 보면 왜목 마을 직전 석문 해안도로에

풍경 좋은 신준호 카페 입니, 가족들과 바람 쐬러 왔다가 지나면서

풍경이 너무 좋은 곳에 위치한 카페가 눈에 들어와서 가족들과 같이

신준호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언덕 위에 지어진 카페라서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멋진 풍경이 있는

곳에서 풍경을 보는데 정말 위치 좋은 언덕 위 카페가 눈에 들어오네요

신준호 카페 앞에서 건물 안을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바다 뷰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먼저 나네요, 입구 앞에서 바다 뷰에 잠시 주춤

절로 휴대폰에 손이 가네요, 이 멋진 풍경을 두고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여러 포토존이 있지만 그냥 바다만 보는

것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고 매장 안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주변을 다니면서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는데 서해에서

이렇게 멋진 곳에 살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언덕 위에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신준호 카페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정면으로 보이는 신준호 카페 카운터

일단 음료를 주문을 했습니다

맛난 디저트도 많이 있지만 식사 후라서 음료만 주문을 하고

사진만으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안에서는 계속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요

주변 풍경이 너무 멋지고 포토존도 많아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있는 손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약간 언덕에 있어서 인지 바다가 정말 잘 보이는 것이 

석문 해안도로 길이는 짧지만 너무 멋진 구간인 것 같아요

신준호 카페의 이쁜 포토존

영어 강사인 조카가 너무 자리가 이쁘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 줬는데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올려 봤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것 같아요

뒷배경이 너무 멋있어서 인지 신준호 카페에서는 이곳이

최고의 포토존 같습니다

옛날 영사기 같은데 여기 왜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층은 여기 사장님의 공간이긴 하지만 이곳에 포토존이

있어 보여서 올라왔더니 이렇게 멋진 포토존이 또 있네요

 

가족들과의 외출 어머님과 누님과 매형 다 같이 바람 

쐬고 오니까 기분도 더 좋고 힐링이 아주 많이 된 것 같네요

 

 

많이들 이런 식으로 사진을 찍길래 흉내 내 봤는데 실력이

부족한지 좀 그렇긴 하네요 맑은 날에 이곳에 다시 와서

사진도 찍고 한적하게 음료를 즐기고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