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좋은 평택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맛있는 평택 카페 1016

 

 

평택에 용이동에 전망 좋고 아메리카 커피가 맛있는 카페 1016

언제 생긴지는 모르지만 주변이 아직도 계속 발전이 되어 가는 곳

같습니다, 여기 카페 1016도 정원을 계속 꾸미고 있는 것 같아요

이층 건물인데 일층은 아직 비워 있는것 같고 이층만 카페로 이용

중인 것 같습니다, 여기 바로 옆에도 음식점과 다른 카페도 있는 것

같고 주변이 전부 과수원이라서 나무도 많고 길은 좁아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같습니다, 과수원 중간에 있는 카페라서 

공기도 맑고 주변 경치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층의 테라스도 텐트도 있고 그 안에서 음료도 마실수 있게 되어

있는데 커피솦에 텐트가 있는 곳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아직 많은 사람이 오지 않아서 인지 조용하고 

그래서 그런지 독서를 즐기는 분도 있더라고요 왠지 이곳에서는

떠들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 그래도 조용히 있고 싶을 때 오면

너무 좋은 곳 같아요

 

 

평택 카페 1016 이층의 모습입니다

주방 안을 하얗게 칠해져 있어서 그런지 깔끔한 것이

너무 보기 좋네요 완전히 오픈형이라서 그런지 주방에서

하는 음식이나 음료 눈으로 다 보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한쪽에 스피커 하나 있는데 음악이 카페 전체에 울리는 것이

요즘 스피커 좋은 것 많이 나오나 보네요

입구 들어오자마자 있는 테이블 의자들이 앉으면

너무 편한 것 같습니다

안에서 바라본 테라스 모습 양쪽에 텐트 두 개가 치어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난로도 주고 안에서 음료도 마실수 있게

되어 있는데 여름에 오면 놀러 온 것처럼 그 안에서 낮잠도 자고

그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비 올 때 텐트 안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있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같이 바람 쐬러 나와서 오게 된 카페 1016이지만

조용한 카페에 분위기 너무 좋은 곳이라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조용히 차 한잔 하고 싶을 때 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