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박골 원조 해장국 한번 먹으면 다시 찾는 평택 뼈해장국 최고 맛집

 

 

청 박골 원조 해장국 맛집은 평택 시청 뒤에 있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전부터 이곳을 가끔 찾아가는 곳입니다, 전에는 법원

근처에 있었는데 지금은 시청 쪽으로 이사를 와서 그런지 전보다는

많은 손님이 없는것 같지만 맛이 좋으니 금세 소문이 나서 많은

손님이 찾아 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얼큰하면서 잡내도 없고 

뼈다귀도 엄청 많이 주셔서 갈 때마다 배부르게 잘 먹고 오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전에는 친구들과 늦게 까지 놀다 집에 들어가기 전

자주 들려서 야식도 먹고 술 한잔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찍

문을 닫아서 늦을 때는 가끔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고 그러네요

돼지 등뼈로 푹 끓여서 나오는 국물인데 잡내 하나 없고 이렇게

얼큰하고 맛 좋은 원조 뼈해장국 제가 사는 동네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녁시간만 되면 지금은 시청 근처 주변으로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창박골 원조 안양 해장국집 

 

저녁 8시도 안되었는데 홀 안이 텅 비워 있는 것 같아요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카운터 앞 방명록을 있네요

사실 방명록에 있는 볼펜을 쓰는 것도 안 좋다고 하는데

안 적을 수는 없으니까 

자리에 앉아 소주 마시고 걸어놓은 병뚜껑 장난이 아니네요

창박골 원조 안양 해장국 메뉴

안양 해장국의 홀 안 8시도 안되었는데 텅 빈 것이 시청 부근

식당에 거의 손님들이 없는 것 같아요

해장국에는 깍두기 하나만 있어도 해장국은 충분한 것 같네요

근데 해장국에는 깍두기 하나만 맛있어도 충분하기 하네요

창박골 원조 안양 해장국 평소에 뼈다귀가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많이 나왔는데 오늘은 아닌 것 같네요 

이 정도가 딱 저한테 맞는 것은 같아요

 

창박골 원조 안양 해장국의 뼈 해장국 친구랑 정신없이 싹 다

비운 것 같네요, 깍두기는 두 번 정도 더 추가로 해서 먹고 자주 

가지만 맛은 항상 변함없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며칠 전 다녀온 거지만 떡국만 먹으니까 얼큰한 해장국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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