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보리밥맛집 보릿고개 안성 맛집 추천 보리밥집

 

 

안성시에 보릿고개 보리밥 맛집 친구들과 주말에 맛집 추천을 

받아서 간 보릿고개 평소 자주 지나던곳인데 이 집이 맛집인

것은 이번에 알았네요 평소 식사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 집에

차가 많은 것을 보지 못했는데, 주말에 와서 보니까 차도 꽉 차

있고 대기시간도 기본 한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도 사람 많은 것을 보고 맛집 인정을 하고 대기표를 뽑아서 

주변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있었는데 주변 공기도 너무

좋고 시골 풍경이 너무 좋아서 한시 간 이상을 기다리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리밥과 전병을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왔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고

허기져서 그런지 먹기 시작하는데 맛이 너무 좋고 기다린 시간은

한 시간도 넘게 기다렸는데 먹는 시간은 정말 10분도 안되어서

다 먹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가끔 생각나긴 했는데

시내에는 보리밥 전문점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 먹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맛난 보리밥을 먹어서인지 너무 기분도 좋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보릿고개 보리밥집의 정문의 모습

주말이라서 그런지 넓은 주차장인데도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주변에 주차를 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보리밥과 시래기 수제비집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시래기 수제비보다는 보리밥이 더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안성 맛집 보릿고개 메뉴판

보릿고개 기본찬으로 나온 모습인데 보리밥에 김치와

된장찌개만 있어도 충분한 것 같네요, 거기에 고추와 

고추장만 따로 나와도 최고 일 것 같습니다

보리밥에 넣어 비벼먹는 다양한 나물 종류입니다

보기 좋게 잘 담아 와서 인지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 차려진 보릿고개의 보리밥 정식

야해와 무생채도 더 넣어서 비비기 직전의 모습 

 

다 비벼서 한술 뜨기 직전에 사진 여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기서부터 먹는 시간은 거의 2분 정도면 다 먹는 것

같아요 

 

안성 보릿고개의 다려진 상 다들 배가 고파서 잠깐 사진 찍는데

빨리 찍으라고 하네요 너무 오래 기다렸다가 먹어서 인지 다들

맛있게 잘 먹고 온 것 같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들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