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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성 멋진 풍경의 금광 저수지 청학대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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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광 저수지 호수에 풍경이 멋진 미술관 레스토랑의 청학대

평택에서 자라서 이곳에는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친구들과 많이

찾던 금광 호수입니다, 청학대 미술관 레스토랑 역시 오래된 곳으로

가끔 친구 또는 데이트 할 때 찾던 곳이네요 전에는 이 근방에는 

레스토랑 카페가 여기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금광 호수

주변으로 많은 맛집과 멋진 카페 갤러리 등이 있는 것 같아요 

군대 제대후에도 이곳이 한적하고 드라이브 코스로 너무 좋아서 자주

찾았는데 지금은 박두진 둘레길도 생기고 주변 환경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닐 때는 박두진 둘레길도 없고 

청학대 앞에 호수옆에 있는 카페도 없었는데 지금은 주변이 너무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아요, 

옛 생각도 나고 해서 지인과 금광호수에 들렸다가 식사 시간이 되어서

다시 들려보 청학대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입니다

저희는 3명이라서 오리엔탈 바비큐 3인을 주문을 했는데 처음 먹어

보는 건데 다양한 고기와 청학대만의 특제 소스로 잘 버무려져서 인지

맛난 저녁을 즐기고 온것 같습니다

 

 

들어갈 때는 어둡지 않았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까

어두워졌네요

 

 

청학대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 정원도 넓어서 반려 동물 동반

가능하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주변 풍경이 너무 멋져서 날 풀리면 한번 들려서 이곳에서

음료도 즐기고 하면 너무 신날것 같네요

 

 

청학대 미술관 레스토랑 안 홀에 피아노가 있는데 그 위에 

많은 사람들의 싸인들이 있는데 연예인부터 동네 유지들의

싸인들까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벽 쪽에는 허전하지 않게 액자와 다양한 소품으로 장식이

되어 있는 것이 깔끔하고 보기 좋게 잘 꾸며져 있는것 같아요

 

 

벽돌을 이용해서 와인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상한 것 같으면서

멋있는 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 판단은 각자가 하는 걸로 ㅎㅎ

 

 

홀에도 손님이 있었지만 아직 빈 테이블에도 기본 세팅이

다 되어 있는 것이 보기도 좋더라고요

 

 

일층은 레스토랑으로 사용을 하고 이층은 미술관으로 미술품을

전시되어 무료로 감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옛날에 청학대 왔을 때 하고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실내 인테리어가

다 바뀐 것 같은데 지금도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이층의 그림들 전부 유화 꽃을 그려 놓은 건데 그림을

잘 몰라서 표현이 힘드네요 유명한 분의 그림이라고

하니까 일단 구경은 했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네요

 

 

옛날에는 이층에도 음식을 즐길 수 있던것 같은데

지금은 전부 전시실로 되어 있어서 구경만 하는 곳

같습니다, 일층보다 이층의 자리가 뷰도 정말 좋고

이곳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음 더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청학대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 제일 먼저 샐러드가 나오는데

샐러드는 야채만 신선하면 다 맛있는 것 같네요

 

 

빵은 처음 나올 때 6조각인데 먹다 보니 사진을 안 찍어서

남은 3조각의 빵이지만 찍고 보니 자리가 허전하긴 하네요

 

 

오리엔탈 바비큐 삼인이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다

세 개씩 나오네요 밥도 세개 전복도 세개 싸우지 말고

하나씩 먹으라고 이렇게 나온 것 같네요

 

 

전복 소시지 닭고기 목삼겹 삼겹살 감자 등이 나오는데 

청학대만의 특별한 소스로 음식을 해서 인지 맛도 좋고

주변 풍경이 너무 멋지고 좋아서 데이트하게 된다면

이곳을 꼭 다시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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