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 신부동 터니널 앞 먹자 골목의 신장 양꼬치 저녁시간이 되면서 수도권 코로나 2단계로 인해 저녁 9시에 문을 닫혀서 처음부터 천안으로 갔네요 천안은 아직 2단계가 아니라서 조금 더 늦게 까지 먹고 놀수 있어서 동네에서 30분 거리라서 처음부터 천안으로 출발 가끔 가던 천안 신장 양꼬치집으로 도착해서 주문을 합니다, 제가 중국에서 13년을 살다가 작년 초에 나왔다가 제주도 일 년 살이 마치고 와서 인지 가끔 중국에서 먹던 맛이 생각이 나서 중국 꼬치집이나 중국식당을 여러곳 다녀 봤는데, 중국에서 먹던 맛을 느껴본 적은 한 번도 없고 거의 흉내만 내는 그런 음식 뿐이었네요, 근데 이 곳은 얼마 전 우연히 들리게 된 곳인데 전부 사장님부터 다 한족분으로 한국말을 잘 못하면서 장사를 하고 계셨네요, 일단 한족이 나까 비슷 한 맛이 나겠지 라는 생각만 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