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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이국적인 분위기의 조천읍 스위스 마을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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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읍에 유럽풍의 마을 스위스 마을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이국적인 스위스 빌리지 마을입니다

이 곳의 입장료는 무료이면 건물과 아기자기한 액세서리

카페 작은 분식점 등의 건물들이 화려하고 이뻐서 제주에서

사진이 잘 나오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제주 조천읍의 스위스 빌리지 마을은 일층은 상가로 이용

이층은 펜션처럼 되어 있어서 숙박이 가능한 곳입니다

일반실부터 VVIP실까지 가족끼리 제주 살이 한 달 살기에

잠시 살아 보는 것도 괜잔을것 같습니다

가을부터 겨울에는 제주 귤이 나오는 시기라서 바로 옆

귤 농장들이 있어서 귤 체험을 집 앞에서 할 수 있어서 좋고

제주가 넓지 않아서 잠시 살아 보기에는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스위스 마을 입구부터 왼쪽 길로 들어가면 벽 쪽에 아름답게

벽화로 포토존이 꾸며져 있어서 많은 사람이 제일 먼저

보이는 이곳을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가면서 한 바퀴 돌아

보는 것 같습니다, 벽화에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가다 보니까

시간도 금방 가고 시계탑을 지나면서 마을 풍경 감상도 

하면서 올라가다가 내리막길부터는 액세서리와 카페들이

있는데 일반 작은 식당에도 소품들을 이용해서 매장을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많이 꾸며져 있어서 액세사리 매장으로 착각을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제주 조천읍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보인 풍경인데 너무 멋있어서 사진을 찍었네요

 

 

스위스마을에서 시작해서 전 세계 랜드 마크의 

유명한 도시까지의 거리가 있네요

 

 

왼쪽 벽화에서 신나서 사진을 찍어 보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스위스 마을에 포토존들 처음 그냥 지나면서

볼 때는 잘 멋지다 보다 그냥 그림이네 이런

생각이었는데 사진을 찍어 보니까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네 타는 것처럼 포즈 취하는데 꼭 벌 받는 

사람 같이 보였는데 사진을 찍어 보니 괜잔네요

 

 

 

스위스 마을에 있는 로그인데 그 뒤로

전부 귤 농장이 크게 있어서 귤 체험도 

확실히는 모르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위스 빌리지 마을의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올라가는 동안에는 매장들이 아직까지 많이

비워 있는 것 보면 그리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위스 마을의 상가들 앞과 매장을 이런 식으로

아기자기 하게 많이 꾸며져 있어서 내려가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스위스 마을의 카페입니다 지나면서 보면 누가

이런 매장을 카페라 볼까요 거의 다가 액세서리

매장으로 볼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어떤 매장이던

시선 끄는 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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