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동태 찌개 현지인 맛집 이대감 양푼이 생태랑 동태랑

 

 

평택 현지인이라면 거의 다 아는 곳이면서 동태탕 맛집 양푼이

동태탕 이대감입니다, 여기 양푼이 동태탕은 코로나에도 항상

사람이 붐비는 그런곳을 낮 시간은 거의 웨이팅 시간이 길어서

거의 포기 하고 저녁시간에 많이 갑니다, 낮에도 몇 번 와 봤지만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다가 포기 한적이 몇 번 있어서 점심시간은

거의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이곳을 들릴 때 동태탕에

알 또는 고니를 추가해서 먹는데 국물 맛은 얼큰하면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반해 꼭 한 달에 한번 이상은 찾아 식사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상호 그대로 이곳 양푼이 이대감 동태탕은 양푼이로

나오면서 밥도 양푼이에 바로 밥을 해서 나와서 밥을 따로 퍼서

먹고 양푼이에 붙은 누룽지는 물을 부어서 누릉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과 함께 밥을 하기 때문에 밥도 바로 한 따끈한 밥도 먹지만

양푼이에 동태탕이 나와서 열전도가 빨라 빠른 시간에 탕이 끓어서

배고픈 사람들도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빨리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주문과 함께 빠른 식사를 할 수 있어서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평택 현지인 맛집 양푼이 이대감 동태탕 너무 알려져도

저한테는 안 좋은 것 같아요 맛이 좋아서 자주 가고 싶은데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못 먹을 때도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양푼이 이대감 동태탕의 메뉴입니다

항상 올 때마다 동태탕 외에 다른 것은 먹어 본적도

주변에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사람도 못 봐서 다른 메뉴는

어떤 맛일지 알 수가 없지만, 다른 메뉴를 시킨다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은 없네요

이대감의 기본찬의 모습 

이대감의 동태탕 알을 추가해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금방 끓는 것이 제일 먼저 두부가 익으니까 

두부를 꺼내 다 먹을 때쯤이면 동태탕이 다 익어 있습니다

금방 끓어서 빨리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양푼이로 주방 그릇을 다 바꾸고 싶네요

 

평택 양푼이 이대감의 양푼이 밥 바로 밥을 지어서 인지

맛도 더 좋은 것 같고 밥 먹고 물어 부어 누릉밥에 숭늉까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양푼이 이대감 동태탕 집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