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제물국수 전여사전집의 육전 과 생굴 맛집

 

 

평택 한전 제물 국수 전 여사 전집 간판은 제물 국수인데 전을 

먹으로 더 많이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제물 국수도 잘하지만

이곳에 전이 푸짐하고 양도 많아서 한두달에 한 번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오랜 해외 생활도 평택이 동네이지만 맛집이나 길도

많이 바뀌고 해서 헤갈려하는 저한테 친구들이 많은 맛집들과

좋은 곳을 소개해주네요, 이곳은 제 친구가 자주 가는 곳으로

맛도 좋고 전의 양도 많아서 가족 행사 때 이곳에서 전을 직접

주문해서 사간다고 합니다, 집에서 하면 손도 많이 가고 힘들다고

자주 이용하기고 하고 이렇게 먹으로도 옵니다

제물 국숫집을 방문 한지는 거의 보름 전인 것 같은데, 그때 갔을 때

생굴 한 접시에 이만원인데 조선 굴이라 싱싱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접시 주문을 해서 먹는데 역시 굴은 싱싱하고 조선굴이라

알이 적고 한 접시지만 양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둘이서 온 거라 평소 친구 셋 이상일 때는 모둠전을 주문했는데

둘이서 먹기 힘드니까 간단하게 육전만 시켰네요

육전도 고기가 두툼하고 맛이 너무 좋았네요 전에는 막걸리가 

최고인데 친구는 어딜 가도 소주만 마셔서 그냥 소주와 전을 마시고

왔네요

 

 

 

평택 한전 앞에 크기 않은 매장이라서 모르는 사람이

많은 제물 국수 전여사저입의 모습입니다

 

 

제물국수 전 여사 전집의 메뉴판

 

 

메뉴를 하나하나 나무판에 종목별로 적어 놓은 모습

 

 

카운터의 모습 홀은 크지는 않지만 동네 음식점으로는 괜잔은것

같습니다 홀 안도 주변이 모두 깔끔하고 방이 두 개 있는데 그곳도

전부 잘 정리 정돈이 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네요

 

 

 

사장님 음심 솜씨가 좋은 건지 맛이 너무 좋아서 생각나면

안 들릴 수가 없네요

 

 

생굴 주문하니까 무생채가 따로 같이 나오네요

맛 담근 것 같이 맛이 시원하면서 싱싱한 맛이

나는 것이 굴과 함께 먹으니까 맛이 괜잔던데요

 

 

제물 국수 전 여사 전집의 육전의 모습 개수는 6개라서

양이 적어 보이지만 크기는 사진이라 그렇지 절대 안 작아요

그래서 한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가 아니라서 가위로 먹기

좋게 조각을 내어서 먹어야 합니다

 

 

제물 국수 전 여사 전집의 육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있네요

 

 

육전을 여기 소스를 찍어서 소스 맛을 더해 맛이 두배가 되는

그런 소스인 것 같습니다 겉보기엔 그냥 간장 같은데 

 

 

 

생굴은 거의 초장에만 찍어 먹는데 무생채가 맛이 좋아서인지

무생채와 같이 먹어봐도 맛이 좋네요 근데 전 거의 초장이 좋아서

초장에 찍어 먹은 것 같습니다 이날도 기분 좋을 정도로만 술 한잔 

하고 왔는데 다시 전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