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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천 롯데 아웃렛 쇼핑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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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쐴 겸 옷 구경도 하고 마음에 들면 사고 안 들면

구경만 하려고 오게 된 이곳 이천 아웃렛입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는데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 이렇게 한 곳에서 많은 사람을 본적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가족들 연인들 이곳에 다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있는데 중앙에 커다랗게 포토존을

만들어 놓아서 사진 찍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불빛이 화려

해서 인지 그쪽으로 많은 사람이 몰리네요 어둡기 전에는

몰랐는데 구경하고 다니다가 이곳에 도착하니까 

어두워졌는데 네온 불빛들이 환하게 밝혀 주고 있어서

저도 신나게 사진도 찍고 한 것 같습니다, 바람도 쐬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음 살려고 했는데 쇼핑은 관심이

없고 사진만 찍은 것 같네요 사실 거의 두 바퀴 정도 돌았는데

마음에 드는 것은 거의 없어서 대강 운동화 하나 사고

다른 것은 나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음 사기로 하고 

사진만 열심히 찍다가 집에 온 것 같습니다

 

 

이천 롯데 아웃렛 여기저기 구경을 하러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이상해서 살짝살짝 찍었는데

집에 와서 사진 확인해 보니까 엄청 많은 사진을

찍었더라고요,

 

 

아이들 놀이기구 그래도 계속 늦은 시간에도

손님이 오는 것 같습니다

 

 

롯데 아울 레 이천점에 평소보다는 사람이

없는 거지만 코로나 이후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사람 많은 것을

보니까 이게 사람 사는 건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많은 포토존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즐거워하고 있네요 저도 그 틈에 끼어서 열심히

사진을 찍은 것 같습니다

 

 

모든 시설이 쇼핑 센타로 되어 있어서 인지

화려하면서 사람만 동양인이지 외국 같은 

느낌도 살짝 드는 것 같아요

 

 

일층에서 찍는 사진보다 이층이나 삼층에서 

찍은 사진들이 더 멋지게 잘 나온 것 같네요

 

 

이 많은 매장 중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몇 곳 밖에

없어서 몇곳 돌고 나니까 크게 할 일은 없어서 다른 것들

구경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했네요

이층과 삼층은 일층 하고 다르게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

정말 좋더라고요

 

 

위 사진들이 거의다가 이층에서 일층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인데 일층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정말 

화려한 곳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같습니다

 

 

도자기 하면 이천이듯이 기둥에도 도자기 모양을

만들어 놨는데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큰 도자기는 아마 이천에만 있을 것 같네요

 

 

실컷 구경하고 시간도 늦어지는 것 같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 사람 구경 많이 하고 오니까 집에 가는

길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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