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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한담 해변 애월 멋진 카페 레이지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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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해담 해변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레이지 펌프 카페는 한담 해변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데

큰길에서 좁은길을 따라 들어와야 하는 곳이라서 관광객분

들은 레이지 펌프를 직접 네비게이션으로 치고 오지 않으면

찾기 힘든곳입니다, 레이지 펌프는 옛날에 양수장으로 쓰던

건물을 개조 해서 만든 곳이다 보니 양수장에 쓰던 펌프를

매장 앞에 전시 되어 있으면 건물 내부는 페이지 칠을 하지 

않고 콘크리트 그대로 사용 그 상태에서 인테리어가 되어

빈티지하면서 멋진 분위기의 완성이라 표현하는 것이 

제일 맞을것 같습니다, 지하부터 삼층까지 되어 있는데

보통 차를 마시러 이층에 많이 사람이 올라가네요

삼층은 녹이슨 그대로와 바다가 보이는 창 그대로 표현이

되는데 녹슨 내부 모습과 바다가 이상하게 조합이 맞네요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 날이 좋은 날과

흐른 날 아니면 노을이 질 때 완전 다른 표현으로 맞아 주는데

가장 멋진 사진은 녹슨 벽면과 창을 통한 노을이 지는 모습

완전 그림 속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 나옵니다

정원은 시설이 넓다 보니 여기저기 시설물들이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포토존으로 변해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사진을 찍던 모두가 포토존 같습니다 거기에 바다가

바로 앞까지 있어서 여름에는 물을 담가 볼 수도 있는 그런

멋진 카페 레이지 펌프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레이지 펌프의 모습입니다 

정원과 주차장이 넓어서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도 비좁지 않을 것 같아 좋네요

 

 

해변에 놓여있는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데 사진은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바닥에 수건 한 장 깔고 누워

바다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장소의 레이지 펌프 카페입니다

 

 

뒤뜰에 바위 위에 있는 테이블인데 바다만 

볼 수 있는 위치 설정이 되어 있어서 뒷모습의

사진을 찍으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이 나네요

 

 

돌 위에 올려 전시가 되어 있는 폐차 직전의 

자동차인데 왜 전시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1층은 주문만 받고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지하 1층과 2층 3층이 있습니다

모두 층과 층 사이 내부에서 들어가는 계단은

없고 모두 밖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올 때 몰라서 지하에서만

앉아 있다가 밖에 정원에서 음료를 마시고 

그냥 갔던 것 같습니다

 

 

이층의 모습인데 모두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큰 유리창의 자리는 앉을 수 없네요

사람들이 다 앉아 있어서 사진을 찍기 뭐해서

저 혼자 눈으로만 담았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테이블 저곳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놓고 분위기 한번 잡고 먹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레이지 펌프의 3층의 모습입니다

녹이 슨 채로 손님을 맞이 합니다

아무 장식도 인테리어도 없이

창만 커다랗게 있는데 그 아무것도

아닌 창이 사진을 멋지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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